아이는 줄고 있지만,
돌봄의 무게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
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이 늘면서, 방과후 돌봄은 한 가정의 일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짊어지는 일이 되었습니다. 공개된 통계로 우리가 매일의 돌봄을 기록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돌봐야 할 아이는 그대로인데,
돌볼 사람이 집에 없습니다
부모가 모두 일하러 나간 시간, 아이의 방과후는 누가 채울까요. 숫자가 그 빈자리를 보여줍니다.
0.75명
합계출산율
아이 한 명 한 명이 더 귀해진 시대
출처 · 통계청 · 2025
58.5%
자녀 둔 가구의 맞벌이 비율
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부 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
출처 · 통계청 · 2025
33.4%
방과후 혼자 있던 초등 아동
보호자 없이 혼자 또는 형제자매끼리만 있던 경험
출처 · 보건복지부 · 2024
149만 가구
한부모가구
전체 가구의 6.6% — 돌봄을 나눌 손이 더 필요한 가정
출처 · 통계청 · 2024
초등학생 3명 중 1명은
방과후 집에 혼자 있은 적이 있습니다
보호자 없이 혼자, 또는 형제자매끼리만 있던 경험이 있는 초등 연령 아동이 33.4%.
누군가는 그 빈 시간을 안전하게 채워야 합니다.
출처 · 보건복지부 · 2024
혼자가 아니라, 마을이 함께 돌봅니다
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안에서 아이를 함께 돌보는 공적 돌봄입니다. 그 규모는 매년 늘고 있습니다.
1,215곳
전국 다함께돌봄센터
2023년 1,048곳에서 꾸준히 늘어나는 마을 돌봄
출처 · 아동권리보장원 · 2024
31,654명
센터를 이용하는 아동
매일 이곳에서 돌봄과 기록이 쌓인다
출처 · 아동권리보장원 · 2024
235만 명
전국 초등학생
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모집단
출처 · 교육부·한국교육개발원 · 2025
전국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추이
출처 · 아동권리보장원 · 2024
돌봄노트가 하는 일
돌봄이 늘어날수록,
기록도 함께 늘어납니다
매일 1,215곳에서, 31,654명의 출결과 일지, 투약과 안전점검이 쌓입니다. 돌봄노트는 그 기록이 흩어지지 않게 모아 제출용 서류로 정리합니다 — 어른들이 아이를 돌보는 시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.